기독신문 폐간을 두고 훈수를 두는 자들이 많다. 특히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매체들이 기독신문보다 더 관심을 갖고 미주알고주알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그런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독신문의 정상적인 발행을 염려하며 기사를 게재하는 것이 아니라 불난 집에 부채질 하듯 부정적인 논지를 유도하고 있어 심히 안타깝다. 게다가 서울특별시에 기독신문이 폐간 되었는데 왜 벌금을 물리지 않느냐며 항의를 한 매체도 있다고 하니 할 말이 없다. 기독신문은 총회유지재단이사회의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르지만 지난 7월 11일부로 폐간된
사설
기독신문
2016.12.19 12:37